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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 전 밀양시장, 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천만 원 쾌척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은 이상조 전 밀양시장이 자필로 적은 사연과 함께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사진은 미리벌학습관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재단법인 밀양시민장학재단은 이상조 전 밀양시장이 자필로 적은 사연과 함께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이 전 시장은 밀양시 초대 시장으로서 1기~3기에 걸쳐 밀양시 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지난 1월 코로나19 방역마스크(KF94) 1만장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증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밀양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은 자필메모에서 "밀양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후진양성에 꼭 필요한 장학금 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 속에서 발전의 기반을 만드신데 너무 고맙고 적으나마 1,000만원을 보내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사연을 보냈다.

 

이 전 시장은 박 시장이 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장학재단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후진양성에 주력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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