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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50 탄소ZERO를 통해 친환경 구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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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이 2050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추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탄소ZERO 청정구례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등 빈틈없는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이 문제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 시 법적절차, 사전행정절차 검토, 인구활력 등 국고현안사업 발굴, 공감대화 건의사항 처리, 희망2022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회비 모금,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 준수 및 홍보, 2022년 농민 공익수당 홍보 철저 등 꼼꼼한 현안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법이 제정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이 대두되고 있다.

 

구례군은 탄소ZERO의 첫걸음을 위해 1월 중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포식에서는 앞으로의 기후 전망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설명을 통해 앞으로 구례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구례군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전기승용 화물자동차 보급, 저녹스 보일러 보급, 기후변화 대응 탄소포인트제 보상 등 2022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을 통해 미래의 친환경 도시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탄소ZERO 비전선포식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라"며 지시하고, "앞으로 구례군 계획이 잘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이미지와 함께 탄소ZERO도시를 만들어 나감으로서 구례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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