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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신(文信) 탄생 백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다큐멘터리, 학술행사,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곁들여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탄생 100년을 맞아 거장의 예술혼과 그 예술업적을 함께 기리는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문신의 탄생 100주기에 맞추어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탄생 100주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행사를 최소화하고, 시민·지역사회와 문신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신예술의 가치, 그 업적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념음악회로 열린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공연으로 코로나 19 예방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접종증명, 음성확인제 등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며,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관람이 제한된다.

 

지난해 6월 문신예술주간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문신을 추억하는 노랫말을 붙여 만든 '문신의 시간' 공연을 시작으로 문신 생애와 예술세계 영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거장 문신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문 오페라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합창단인 이 마에스트리(I MAESTRI)의 합창 공연이 이어진다. 이 마에스트리는 보이스 오케스트라(Voice Orchestra)로 평가 받으며 가슴을 울리는 하모니로 세계인들의 공감과 극찬을 받고 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가곡과 가요, 오페라 등 다양한 선곡으로 거장 문신을 시민들이 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감동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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