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개 공동주택 대상 SNS 활용 커뮤니티 채널 운용
부산 북구는 7일 공동주택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소통을 통한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구정 소식 전달 체계를 수립했다.
북구는 각 부서별로 추진했던 기존의 홍보방식에서 탈피하여 구정소식 전달 창구를 일원화하고 적극적인 소통창구로 활용하고자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 96개 단지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한다.
구는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매월 부서별 구정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아파트에서 알아야 할 구정 뉴스' 운영을 시작하여 1월에는 △건축과 공동주택지원팀 신설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공모사업 △구민무료법률 상담 △독감 무료예방접종 안내 등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입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북구는 앞으로 △공동주택 소통의 날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구성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 정착과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지원해 갈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공동주택 맞춤형 활동 지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열린 아파트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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