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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2022년 중소형 유망종목은?②…'2차전지, AI, 반도체 소켓'

/리서치알음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2022년 박스권 장세 속 시장을 이끌어 갈 테마로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켓을 제시했다.

 

10일 리서치알음은 해당 섹터 내 유망 종목으로 ▲파워로직스 ▲엠플러스 ▲트윔 ▲마인즈랩 ▲마이크로컨텍솔 ▲디아이를 꼽았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지난해 2차전지, AI, 반도체가 시장을 이끌어간 일등공신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며 "그러나 2차전지 장비주는 소재주 대비 소외됐고, AI와 반도체는 여전히 성장의 초입에 있다고 판단된다. 지금까지 투자자의 상상력으로 주가가 올랐다면 2022년은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2차전지의 경우 플래그십 전면 및 중저가 멀티카메라 모듈 전문 생산업체인 '파워로직스'와 2차전지 조립장비 제조업체 '엠플러스'다.

 

이동현 연구원은 "파워로직스는 중대형 2차전지 보호회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및 배터리팩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현대차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생산을 위한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다"며 "전기차에서 수거한 배터리팩을 분해해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양품을 분류해 ESS용 배터리 트레이로 재가공하는 기술을 확보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엠플러스는 주로 파우치형 배터리 조립 장비를 공급했으나 최근 스웨덴 노스볼트와 각형 배터리 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각형 배터리 장비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주요 고객사인 SK이노베이션 이외의 각형 배터리 생산 업체로부터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I 산업은 스마트 팩토리에서 버츄얼 휴먼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디털라이제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트윔'은 불량품을 자동 정밀 검사하는 시스템(머신비전 검사)을 개발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업체이며, '마인즈랩'은 각 직업군에 맞는 인공인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연구원은 "트윔은 룰 기반의 검사장비를 시작으로 딥러닝 방식의 AI 검사장비로 사업을 확대해 전방산업의 생산 원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2017년까지 9개사에 불과하던 고객사를 2021년 42개사로 확대함으로써 매출처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했다.

 

마인즈랩에 대해서는 "키오스크, 스마트폰 및 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동사의 인공인간 시스템을 결합할 수 있어 현실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디지털까지 모두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DDR5 본격 도입이 시작됨에 따라 반도체 번인 소켓이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컨텍솔','디아이'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마이크로컨텍솔은 메모리 반도체의 번인 테스트를 위한 번인 소켓 및 모듈 소켓을 생산하는 업체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매출 비중은 각각 50%, 40%에 달한다.

 

이 연구원은 "DDR5가 출시되면서 수율이 안정화 될 때까지 번인 테스트 소켓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DDR5 전환율이 최대 18%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마이크로컨텍솔의 번인 테스트 소켓 생산량은 2022년에 피크를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디아이는 반도체 후공정 번인 테스터 장비 및 번인 보드 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고객사로 두고 있는 유일한 검사 장비 업체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DDR5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회사의 실적이 디아이의 연결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자회사의 낮은 고정비는 레버리지 효과로 이어져 높은 이익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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