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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 이름 바꿔 '맥스(MAXX)'로 새출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맥스 상무점 2층 와인 코너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경하는 모습.

롯데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브랜드 '맥스(Maxx)'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는 27일 목포점이 개점한다.

 

기존 '빅(VIC)마켓'을 '새로운 상품으로 최대치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롯데마트 맥스(Maxx)'라는 이름을 바꿨다.

 

지난 19일 송첨점(전주)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상무점(광주)을 오픈했다.

 

롯데마트 맥스는 오직 맥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의 구성비를 높여 매장 절반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창고형 할인점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합리적이고 최적화된 용량과 가격을 제안한다.

 

롯데마트는 3월에 오픈하는 창원중앙점까지 1분기에 4개 맥스 매장을 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