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쯤 문화체육관광부와 합동으로 기장군 관내 루지 사업장의 시설물 안전 및 사업자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7세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루지 사업장에 대해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과 시설 안전지침 준수 △유기 기구 및 설비 결함 △안전점검 관리계획 수립과 안전교육 실시 △건축물 안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상치 못한 부주의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관내 사업장에서는 다시 한 번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용자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업장 관계자는 "이용객과 관리자에게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점검과 사업자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 관내 루지 시설은 동부산 관광단지 내 핵심 유원시설 중 하나로 총 4개의 트랙, 약 2.4km의 구간을 내려오는 코스로 조성돼 지난해 7월 정식 개장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