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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형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사업' 진행

해운대구청 - 해운대구청 제공

해운대구는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나서도록 지원하는 '해운대형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사업'공모를 시행한다.

 

공모대상사업은 공동육아, 공동밥상, 공동텃밭 가꾸기, 동네 담벼락 녹화, 자투리땅 소공원 가꾸기 등 마을의 안전·교육·문화·복지·환경 증진을 위한 활동이다.

 

공모에 선정된 마을공동체에는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5곳에서 최대 10곳를 선정하며 선정된 공동체들은 올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하면 된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인 공동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2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구 전역의 숨어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공모에 처음 참여하는 공동체에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맞춤형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내 집 주변,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활동에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