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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도, 지난해 지역인재 108명 채용해 의무채용률 역대 최고

경남도가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률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2021년 경남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혁신도시법'에 따른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의무채용대상 인원은 354명이었으며, 이 중 30.5%인108명을 경남지역 출신 졸업생으로 채용하여 의무채용 목표였던 27%를 훨씬 뛰어넘었다.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41명, 한국남동발전 26명,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5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은 대상인원 44명 중 16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하여 36.4%의 높은 지역인재 채용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주택 관리 및 유지보수라는 업무특성상 지사에서 수시로 직원을 채용하여 지역인재 의무채용대상 인원이 없으나,지난해 전체 신규채용인원 281명 중 19명을 경남도내 대학 졸업자로 채용하였다.

 

석사학위 이상 연구직 채용이 주를 이루는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국방기술품질원도 각 3명, 2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였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도 채용분야별 모집인원이 5인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신규채용인원 15명 중 4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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