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설 연휴 오·폐수 무단 방류와 가축분뇨 유출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오염물질 배출업소, 축산농장, 대형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섰다.
군은 특별감시에 앞서 설 연휴 전인 17일∼28일 폐수배출업소 등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에 대해 사전 계도홍보와 환경순찰을 실시하고 1월 29일∼2월 2일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운영하며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섬진강, 횡천강, 덕천강 등 주요 하천 주변에 대한 환경순찰 활동을 강화해 오수처리시설, 축산농가 등 각종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특별감시기간 고의 또는 상습적인 환경오염행위 유발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주요 위반행위를 공개해 경각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군청 환경보호과,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하면 된다.
김진규 환경보호과장은 "행정의 단속에 앞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나 축산농가 등에서도 시설물 유지관리를 철저를 기해 한 건의 환경오염사고도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