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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동양무예학과 김건우 학생,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영산대 창조인재대학 동양무예학과 3학년 김건우 학생이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동양무예학과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김건우 학생이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건우 학생은 지난 23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22년 전국대학검도동계리그전 및 대학·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 출전해 이 같은 결과를 달성했다.

 

대학별로 2명씩 출전한 이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학생 국가대표격인 '대학 상비군' 20명을 선발했다. 이후 다시 리그전을 치러 국가대표 상비군 8명을 뽑았다. 그 결과 김건우 학생은 국가대표 상비군 및 대학 상비군, 전재현 학생은 대학 상비군에 발탁됐다.

 

김인규 창조인재대학 학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나타났다"며 "검도 명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동양무예학과는 문무겸전의 무예지도자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무예단증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앞서 제61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 대회(동메달), 제20회 회장기 전국대학 검도 선수권대회(동메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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