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은 관세 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을 '2월의 적극 행정인'으로 선정했다.
2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박소영 관세행정관은 수입 신고 시 신고인의 반입 증명서 제출 의무 누락으로 감면받은 내국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자 '내국세 면세 사후관리 안내절차 시스템'을 구축해 불필요한 추징 등의 상황을 미연에 막기 위해 노력했다.
'우수상'을 받은 문혜령 관세행정관은 원산지 관리 전담자 관점의 맞춤형 FTA교육 콘텐츠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실무 내용 등을 총정리한 '한손에 잡히는 FTA원산지 인증수출자' 책자를 발간·배포해 수출 기업의 원산지 자율 관리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종찬 관세행정관은 민원인 불편을 초래하는 급유선 점검 관행 해결을 위해 검사 행정 절차를 개선하는 적극 행정으로 민원 편의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김재일 부산본부세관장은 "부산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고, 각종 규제 및 관행에 대해 사소한 것이라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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