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이하 캠코)는 압류재산 공매 데이터를 적극 공개하고, 공매에 대한 이해와 입찰 참여를 돕기 위해 제3호 '공매(압류재산) 트렌드 REPORT'를 발간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호 공매(압류재산) 트렌드 REPORT는 2021년 4분기(10월~12월) 동안 △압류재산 매각현황 및 추이 △지역·용도별 매각 현황 △낙찰자 현황 △특이물건 낙찰사례 △연간 통계자료 등 압류재산 공매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공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공매 입찰은 3090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1908건이 낙찰돼 낙찰률 61.8%, 감정평가금액 대비 낙찰가인 낙찰가율 79.4%, 입찰참가자수 4980명, 경쟁률 2.61:1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3분기 대비 입찰 및 낙찰 건수는 각각 667건(17.8%↓), 362건(15.9%↓) 감소한 반면, 낙찰률(61.8%)은 1.4%p 상승했다. 이 밖에 낙찰가율은 6.9%p, 입찰참가자수는 26.7%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총 8281건의 공매 입찰을 진행해 1만9348명이 입찰에 참가, 6415건이 낙찰됐으며 낙찰률 77.5%, 낙찰가율 82.9%, 경쟁률 3.02:1을 보였다.
캠코는 공매 리포트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온비드 자료실에 게시하고, 온비드 회원에게 메일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공매 리포트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유용한 공매 데이터와 통계정보를 제공하겠다"며 "국민 아이디어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매 참여와 입찰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압류재산 공매를 의뢰받아 온비드를 통해 공매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매각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2조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