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밀양, 거제~통영 뚫리면 상습정체 해소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심의 확정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도내 5개 사업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김해~밀양(18.8km, 1조원) ▲거제~통영(30.5km, 1.9조원) 구간이 신설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진해 신항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 기계 조선산업 등 물류 이동성과 접근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상습 교통혼잡 구간인 ▲남해고속도로(창원JCT~진영JCT 4.6km, 654억원)과 ▲중앙고속도로(김해공항IC~대동JCT 8.7km, 3,719억원), ▲중앙지선(대동JCT~양산JCT 7.3km, 2,726억원)에도 2개차로 이상 확장 계획이 반영됐다.
현재 경남도 내에선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등 4개 사업이 추진 중이며, 특히 남해고속도로 상습 교통혼잡 구간인 칠원JCT~창원JCT(13km)까지는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어, 금번 확정된 창원JCT~진영JCT까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상습정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편리한 교통 여건이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경남도는 금번에 반영되지 않은 중부내륙선(칠원JCT~현풍JCT) 및 남해선(사천IC~하동IC) 상습정체 구간 확장 계획과 밀양~김해(신설)선을 창원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가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더욱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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