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가 업계 최초로 타이어 진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타이어 진료 기록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운전과 타이어 상태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 됐다.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시 자동 발급돼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전송 된다. 타이어 진료 기록부를 활용하면 타이어뱅크 4대 무상 서비스와 내 타이어 상태를 정확히 관리 받을 수 있다.
타이어 진료 기록부 서비스는 운전자들이 바쁜 일상에 깜빡하고 지나칠 수 있는 타이어 상태 확인을 위해 준비 됐다. 운전자가 번거롭게 메모, 기록하는 것을 줄였다. 또 타이어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해 안전운전에 도움 되게 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타이어 진료 기록부 서비스 등 앞으로도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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