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하여 현재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추진에 나섰다.김순호 군수는 14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확진자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추진 철저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방지를 위해 대응 체계 점검 및 추진을 지시하고, 이어서 각종사업 추진 시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역개발사업·마을숙원사업 등 진행 시 사전알림,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지난 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발생하는 상황에서 발생 후 뒤따라가며 수습하는 것이 아닌 선제적으로 미리 차단하고 주의하여 예방하는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특히 지역을 스스로 지킨다는 인식을 가지고 긴급하거나 필요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관외 및 관내 활동 자제 등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활동 이후에는 신속항원키트를 이용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혼선을 막고자 변경 된 방역체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주요 변경내용으로는 확진자의 경우 접종완료자와 미완료자로 나누어져 있던 격리기간이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로 통일된다.또한 접촉자의 경우 밀접접촉자는 모두 격리대상이었지만, 바뀐 조정안에서는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와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 3종 시설 내 밀접접촉자로 변경됐다.
특히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어 재택치료 중인 자를 위한 의료원, 재택치료 의료기관, 전화상담처방 등 참여 의료기관 등 24시간 운영하는 상담센터에 대한 홍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오미크론으로 인해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라"며 "구례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방역체계 추진으로 안전한 구례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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