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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 개막식 진행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이 '수작수작(手作秀作)'개막식을 열었다. 사진/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이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의 개막식을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열었다.

 

수작수작은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협업 전시로, 한국 전통 공예로 잘 알려진 통영12공방의 역사와 공예품 제작과정, 한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개막식에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강석주 이사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손쾌환 의장,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태훈 원장, 제주도립미술관 이나연 관장,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 김지인 단장, 국제 커미셔너 다니엘 카펠리앙, 큐레이터 조혜영, 참여 작가 국가무형문화재 갓일 정춘모 보유자, 김종량 장인, 조성연 장인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통영 전통 '연'을 소재로 한 양숙현·YEONO(여노) 작가의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 작품 'The signal:night<< day'이 선보여졌다.또 2층부터 3층까지 전시된 70여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수작수작은 오는 3월 18일부터 진행되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기간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3월 18일~5월 8일 52일간 '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통영 일대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열린다.

 

섬을 매개로 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트리엔날레로 13개국 37명이 주제전에 참여해 미술과 음악, 미디어아트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및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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