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부산시 '2020년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공모 사업'으로 8억원을 투입해 장림항 일대에 '부네치아 장림항 야간경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부네치아 선셋전망대, 맛술촌, 놀이촌, 문화촌, 공판장에 은은한 조명을 설치했다. 공판장 입구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을 형상화한 무지개 색상의 조형물 포토존도 조성했다.
장림항은 지난해 2월 부네치아 선셋전망대 루프탑 카페 조성, 야외공연장 및 공중화장실 설치에 이어 이번에 야간경관까지 더해지며 주·야간 아름다운 관광지로 달라졌다.
구는 부네치아 장림항 야간경관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을숙도∼해안산책로∼다대포해수욕장 등을 잇는 친환경 관광코스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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