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는 지난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에 따른 의료비용 등을 보장하는 것으로, 정부와 개별 사회복지시설이 보험료의 절반씩 부담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는 시설 부담분 전액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부산 16개 구·군 중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다.
구는 연제구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지난 1월 12~26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 14~16일 3일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 신청을 통해 3월 1일부터 보험 보장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연제구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자 공제회와 뜻을 함께해 준 이성문 연제구청장께 감사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우리 연제구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권익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