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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사회복지공제회, 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업무협약

연제구가 지난 11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연제구

연제구는 지난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에 따른 의료비용 등을 보장하는 것으로, 정부와 개별 사회복지시설이 보험료의 절반씩 부담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는 시설 부담분 전액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부산 16개 구·군 중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다.

 

구는 연제구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지난 1월 12~26일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 14~16일 3일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 신청을 통해 3월 1일부터 보험 보장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연제구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기여하고자 공제회와 뜻을 함께해 준 이성문 연제구청장께 감사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우리 연제구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권익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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