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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주부산미국영사, 미국 대학 간 협력 방안 등 논의

창원대가 데이비드 제 주부산미국영사와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창원대

창원대학교는 데이비드 제(David J. jea) 주부산미국영사가 창원대를 방문, 이호영 총장과 한미 국제교류 증진 및 창원대학교와 미국 대학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제 영사는 이날 창원대학교 캠퍼스와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호혜적 우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상호협력와 실질적 교류 증진에 공동 노력하고, 한미 대학 간 국제협력에 힘을 모은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데이비드 제 영사는 "양국은 상호신뢰와 공통의 가치, 굳건한 한미 동맹의 바탕 위에서 발전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영남지역과 제주도를 관할하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은 지역 국립대학교로서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는 창원대와 교육 및 문화 등 다각적 교류협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한국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면서 한미 동맹은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 기회에 중점을 둔 역동적인 관계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 역시 미국 대학들과의 국제교류를 추진하면서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주부산미국영사관과의 교류가 실질적인 상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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