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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 실시

울주군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울주시청

울주군은 외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사업을 추진해 30개소 모집에 112개소가 신청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외식업소 영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4000만원(시비)에 군비 1억 6000만원이 더해져 총 2억원이다.

 

신청자격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울주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가운데 좌식 좌석을 입식 좌석으로 교체하거나 입식 좌석을 신규 설치해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업소다.

 

영업기간이 긴 업소와 매출액이 적은 업소,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울산페이 가맹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문을 참조해 2월 23일~3월 18일 울주군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