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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원산지검증 대응 사업 설명회 개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 안내. 이미지/부산본부세관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수출입기업 실무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희망기업을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의 세부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세관은 올해 약 70여 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원산지검증 빈번 요청국(인도·터키·태국·헝가리·영국·독일)으로 수출하거나 검증 취약 제품군(화학공업 및 섬유·신재생 에너지·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수출하는 기업들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18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부산본부세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또는 관세청 FTA 포털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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