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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작년 최대 실적 이끈 '우수 대리점' 포상

사기 진작 위해 전국 수상 14곳, 광역본부 수상 8곳 선정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둔 대동이 우수 대리점 포상 등을 진행했다.

 

대동은 대리점주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높이기위해 전국 수상(14개)과 광역본부 수상(8개)으로 나눠 총 22개의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해 국내에서만 매출 32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전국 수상은 전체 160여개 대동 대리점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영업 판매 부문, 부품서비스 부문, 부품 부문, 트랙터 오름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14개 대리점이 상을 받았다.

 

전국 대상을 받은 전남 해남대리점 서재우 사장은 "5년전 대리점을 오픈할 때 서비스 기사 2명으로 시작해 현재 5명으로 증원하고 한번 찾아온 고객은 평생 고객으로 만들자는 생각으로 고객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지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최우수 대리점으로 각오를 새로이 하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광역본부 수상은 중부권(경기 강원), 충청권(충남북), 영남권(경남북), 호남권(전남북) 4개 광역 본부 소속 대리점을 대상으로 전국 수상과 동일한 평가 방식을 적용해 영업 판매 부문과 부품 서비스 부문의 광역 최우수 대리점을 선정했다.

 

대동 이풍우 커스터머비즈(Customer BIZ) 부문장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 농업 시장 상황에서도 대동은 제품, 서비스,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리점 사장님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하셨기에 대동과 대리점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대동 대리점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처럼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상시 소통하고 요구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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