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7일 '2022년(21년 실적)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상금 2억 원을 받았다.
지방 세정 종합평가는 경상남도에서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1년간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고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2021년도 지방세 부과액 1161억 원, 징수액 1125억 원, 징수율 96.9%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둬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이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그 의미가 더해졌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납세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주민세 감면 등을 시행해 납세자 지원에 앞장섰고, 국회·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지역자원시설세(화력발전 분) 세율 인상(1kwh당 0.3원 → 0.6원)을 이뤄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 운영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제도 ▲취득세 신고납부 미리 안내 ▲취득세 감면 의무 조건 안내 강화 시책 등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지방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납세자들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납세자를 위한 지방 세정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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