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시와 지역대학, 기업 등과 함께 '지역협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에 힘을 모은다.
이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취·창업-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차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예비) 지역협업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협업위원회는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한국해양대·부산항만공사·한국선급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부산시장과 부산대학교 총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이들은 ▲스마트 해상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등 3가지 핵심분야의 9개 대과제와 20개 소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강도 높은 대학교육 혁신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인 통합으로 '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도덕희 총장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유치를 위해 한국해양대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위기 극복과 함께 지역대학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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