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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 실시

김영진 위원장. 사진/경상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17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김영진 위원장, 송순호 위원장 2명의 의원이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실시했다.

 

김영진 의원(창원3, 민주당)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추진현황 및 기대효과 ▲가야사 복원을 통한 역사바로세우기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다라국과 기문국 논란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가야사 교육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송순호 의원(창원9, 민주당)은 ▲마창대교 통행료 인상 관련 경남도의 입장 ▲마창대교 차입금 추가 사유 및 자본재구조화 필요 여부 ▲마창대교 청산가치와 보존가치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대기 인원 증가 문제 ▲'장애인 거주시설 탈시설화'에 따른 경남도의 대책 ▲경남형 장애인 복지모델에 대해 권한대행의 답변을 요청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16일 김일수(거창2, 국민의힘), 예상원(밀양2, 국민의힘), 김성갑(거제1, 민주당) 등 3명 의원의 도정질문을 진행했다.

 

제3차 본회의는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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