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한국광고학회가 수여하는'제29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우리동네 선한가게' 캠페인이 공익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우리동네 선한가게'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우리동네 선한가게'의 이야기와 이를 지원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모습을 담은 영상 캠페인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020년 말부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전국의 소상공인 100곳을 선정해 생활자금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선한가게'사업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힘든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소상공인 분들의 선한 마음을 담은 광고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고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