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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 자문단 간담회 개최

BNK경남은행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3일 본점 회의실에서 포용금융 활성화라는 주제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단 간담회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이정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그리고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자문 위원들이 참석해 코로나 시대 포용금융 활성화라는 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BNK경남은행이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례들을 리뷰하고, 코로나 시대적 상황에 맞는 포용금융과 2022년 BNK경남은행의 포용금융 활성화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민 금융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금융소외계층 대상 소비자보호 실효성 제고 ▲취약차주 등에 대한 금융·위기관리 지원 강화 등 정부의 포용금융 운영 계획에 따라 BNK경남은행이 추진할 포용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포용금융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저소득과 저신용 등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기회를 확장하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려는 정책"이라며 "BNK경남은행은 포용금융 활성화에 앞장서는 은행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자문 위원은 물론 고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앞서 자문단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을 주제가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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