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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해운항만물류 고용위기 극복 MOU

왼쪽부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한국커리어.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해운항만물류산업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취업교육 지원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한국커리어 5곳이다.

 

5곳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고자 해운항만물류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및 고용서비스 활성화 지원 등 일자리 창출, 취업지원교육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해운항만물류산업 재취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해운항만물류산업 기업의 인건비와 사업화 지원으로 구인구직의 미스매칭을 해결하며, 퇴직자에게는 재취업을 위한 교육과 채용연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기업성장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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