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암군, 우기 대비 하천 퇴적토 준설

영암군, 우기 대비 하천 퇴적토 준설

영암군은 우기 하천 단면 부족으로 인한 범람 등의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하여 퇴적토 준설 및 잡목 제거 사업을 4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산투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토사 퇴적 등 홍수 단면이 부족하여 재해위험이 큰 하천을 중심으로 관내 하천 13여km 구간에 사업비 7억7천만 원을 투입하여 우수기 이전 하천 내 퇴적토 및 잡목 제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급작스러운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퇴적토 준설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된다면 재해예방에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재해예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