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창녕군, 제11회 우포따오기장터 운영

창녕군이 제11회 우포따오기장터를 개최했다. 사진/창녕군

창녕군은 지난 26일, 27일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에서 제11회 우포따오기장터를 개최했다.

 

'우포따오기장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산면 구 한우프라자에서 총 10번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 및 허브제품, 라탄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하면서 창녕을 대표하는 장터로 한 발짝 다가갔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따오기장터 운영으로 창녕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로컬푸드시스템 마련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시기별·계절별로 특색 있는 우포따오기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방문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새로운 소식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