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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3차 본회의 개회

경남도의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사진/경남도의회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25일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원성일 의원 등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경상남도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안전시설 개선 지원 조례안' 등 4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8명의 도의원들은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안전시설 개선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6건, 예산안 1건, '우주항공청'의 경남 설립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등 건의안 3건, 상임위원장(건설소방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궐선거 등을 포함해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39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본회의를 진행한 김하용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도정질문과 안건심사 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에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393회 임시회는 오는 4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개회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