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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단 부산본부, '고용 플랫폼 기관' 역할 박차

장애인 취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모습.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이하 공단)는 부산지역 '장애인 고용 플랫폼 기관'으로의 역할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은 부산지역 장애인 취업과 고용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23일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 담당자들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난 24일 부산지역 10개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25일 부산지역 4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관장 및 담당자들에게 '2022년 변화된 장애인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는 공단과 부산시(부산광역시일자리통합지원센터),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각 관련 기관의 장점과 지역사회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장애인에게 양질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부산지역 장애인의 개별특성에 적합하고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고용 플랫폼 기관 역할 확립에 나서게 됐다.

 

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이번 장애인 관련기관-공단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 고용 플랫폼 기관으로 부산지역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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