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온(溫)가득 꾸러미 만들기' 봉사

최홍영 BNK경남은행 은행장(가운제)과 입행 1년차 신입행원들이 본점 회의실에서 온(溫)가득 꾸러미를 만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4일 본점 회의실에서 '온(溫)가득 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홍영 경남은행장과 입행 1년차 신입행원 10명은 마스크 착용 후 일정 간격 유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가득 꾸러미를 만들었다.

 

즉석 밥·죽·찌개·참치·김·라면 등 간편 조리식으로 구성된 온가득 꾸러미는 한마음의 집(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365세대에 지원된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이 일부 중단돼 지역 소외계층들의 끼니 공백이 우려된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이 온가득 꾸러미를 정성스레 포장한 만큼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