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경남대-중국 무호직업기술대, 국제교류 협약 체결

경남대가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대

경남대학교는 지난 1일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과 중국 무호기술대학 쑨샤오레이 부총장을 비롯해 경남대 이철리 한중교류협력원장, 홍선영 국제처장, 황선환 전기공학과장,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 구톈샹 국제교육대학장, 러우졔 교무처장, 천즈뱌오 전기 및 자동화대학 서기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학술 및 학생교류 ▲공동판학 프로그램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교원의 우리 대학 박사과정 진학 등 다양한 국제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기공학 관련 공동판학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안휘성 무호시에 있는 중국 무호직업기술대학은 총 18개 대학과 76개의 전문학사과정을 보유한 3년제 공립전문대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해외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성장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