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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산교육청, 취약 학생 협력 지원 체계 구축

울산교육청이 울산사회복지관협회와 취약계층 학생 협력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시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울산사회복지관협회와 취약계층 학생 협력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취약·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약·위기 아동 발견 및 지원 ▲교육복지이음단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운영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센터 통합사례 관리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지원 등 울산지역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5개 구·군에 걸쳐 설립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견·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사회에서 발생하는 취약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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