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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류수환 교수, 인수위 애니·웹툰 간담회서 제언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전공 류수환 교수. 사진/영산대학교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전공 류수환 교수가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애니메이션·웹툰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통령직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는 애니메이션과 웹툰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날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류 교수를 비롯해 강문주 애니메이션진흥위원장, 김병수 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과 교수, 서범강 한국웹툰산업협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제작비 등 지원을 위한 전문 펀드 조성 ▲세계적 경쟁력 모색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불법복제 방지 및 저작권 강화 대책 등이 논의됐다.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를 언급한 류 교수는 "애니메이션 산업은 일자리 창출이 가장 특화된 산업으로, 리쇼우링 사업과 애니메이션 전문펀드가 함께해야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특히 부산지역 콘텐츠 산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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