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소비 촉진, 요리 분야 신뢰도 높아 브랜드와 '부합' 판단
휴롬이 브랜드 광고 모델로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를 발탁했다.
14일 휴롬에 따르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며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식 요리 분야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백종원 대표가 휴롬이 브랜드 초기부터 추구해온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라는 가치와 부합하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해 백 대표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휴롬은 백 대표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선전문가전 휴롬'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휴롬이 이날 공개한 광고 영상은 '우리집 주방의 신선전문가'를 주제로 백종원 대표를 통해 위트 있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재료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자연의 신선함을 그대로 지켜주는 신선전문가가 백종원 대표가 아닌 휴롬 원액기였다는 반전을 선사하며 재료의 영양 파괴를 최소화시키는 휴롬만의 저속 착즙 기술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또한 휴롬은 신제품 M100을 활용한 '간짠간짠 레시피'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원액기와 블렌더를 하나의 본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제품의 특성을 반영, 백종원 대표가 M100으로 재료를 갈거나 즙을 짜서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백종원 대표 특유의 친근한 말투로 선보이는 레시피 영상에서는 M100을 활용한 시금치인절미, 토마토카레를 주제로 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게 했다.
휴롬과 백종원 대표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는 휴롬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고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휴롬의 철학이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으로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종원 대표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신선전문가전 휴롬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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