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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역량 강화·재충전 등 15개 과정 진행

 

중소기업중앙회가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2022 노란우산 고객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시작한다.

 

1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엔 ▲돈 들이지 않는 실전 창업 노하우 ▲매출 2배, 온라인 홍보마케팅전략 ▲매출 쑥쑥, 실전 유튜브 ▲일상탈출, 나를 위한 힐링타임 ▲우리가족, 슬기로운 경제캠프 ▲꿈이와 산이의 문화유산 답사기 등 총 15개 과정이다. 참여는 모두 무료다.

 

교육은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과 각 지역별 강의장에서 진행한다.

 

구체적 교육일정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소상공인의 교육 니즈에 맞는 사업역량 강화 과정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심기일전할 수 있는 삶의 재충전 과정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현재 재적가입자 15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휴양시설 할인 ▲종합 건강검진 할인 ▲법률·세무·노무 등 무료경영상담 ▲영화·가족사진 지원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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