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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56기 OT 개최

동아대가 2022학년도 경영대학원 AMP 56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동아대

동아대학교는 2022학년도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56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 총장과 김현준 경영대학원장, 안희배 의료원장,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AMP총동문회 이승규 회장, 박동진 수석부회장, 성기진 상임부회장, 55기 동기회 회장단, 56기 신입생 등이 참석했다.

 

AMP 55기 명예원우이기도 한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동문들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제 동아가족이 된 여러분도 1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와 환경에 부응하는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게 될 것"이라며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동아인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네트워킹 기회가 56기 원우들이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승규 제48대 AMP 총동문회장은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 환경에서 빠르게 바뀌는 경영학 흐름을 읽을 수 있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 등에 대해 동아대 경영대학원 AMP 과정에서 교육을 잘 받아 훌륭한 CEO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56기로 44명이 입학한 동아대 최고경영자 과정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치와 경제, 경영, 사회, 인문, 예술,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고품격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워크숍, AMP총동문회 주관 행사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다.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1969년 개원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2500명 이상의 석사(MBA) 동문과 3000명 이상의 최고경영자(AMP) 동문을 배출했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중심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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