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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소공인 집적지 찾아 현장 소통

충남 공주 공주복합지원센터 방문…간담회 개최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왼쪽)이 지난 14일 충남 공주에 있는 소공인 집적지인 공주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소공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소진공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현장 추가 소통에 나섰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조봉환 이사장은 전날 충남 공주 유구에 있는 소공인 집적지인 공주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를 했다.

 

공주 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의 기획·디자인, 제품 개발, 전시·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복합지원 공간으로 지난해 4월에 개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업력 20년 이상의 소공인 업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한복지, 매트리스 원단, 남성·여성복 원단 등을 생산하고 있는 대표들로 현재 코로나로 인한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등 국제 정세 악화로 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제조업계의 어려움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며 "소공인 판로개척, 혁신기반조성, 자금지원 등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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