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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팅크웨어, 블랙박스 4종 '2022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능·사용 공간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등 '호평'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베스트셀러 블랙박스인 'QXD7000', 'FXD7500', 'Z7000', 'Q1000' 제품이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기능과 사용 공간에 맞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하고 있다.

 

특히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선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나타내는 'WORLD DESIGN INDEX' AUTOMOTIVE 부분 World Top 10에 선정됐다. 디자인 랭킹을 알리는 iF Ranking 또한 TOP25 REPUBLIC OF KOREA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중 'QXD7000'은 터치 글래스 LCD를 적용해 운전자들에게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제품 전면에 비반사 LED로 시큐리티 기능이 충실해진 부분에 큰 점수를 얻었다. 또한 'FXD7500'은 전면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할 수 있어 미적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 'Z7000'은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굵은 가로 라인의 쉐입을 적용했고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작 공정으로 타 제품과 차별 포인트를 뒀다.

 

또 'Q1000'은 빌트인 블랙박스처럼 본체 사이드 면에 기울기를 적용해 차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초슬림형으로 차량 내부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팅크웨어는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트랜드에 맞춘 디자인을 구현하며 아이나비만의 경쟁력으로 제품 가치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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