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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장, 건기식 제조 업체 품질·위생 점검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방문해 품질·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 홍진환 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방문해 품질·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한 업체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키토올리고당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아미코젠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관리 현황 ▲제품 개발 현황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홍진환 청장은 방문 현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최근 연평균 15%씩 성장할 정도로 국민의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제조 현장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을 기반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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