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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부산 사상구는 5월부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배달강좌'를 운영한다/사진제공=사상구

부산 사상구는 학습자가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인'딩동♬배달강좌'를 5월부터 운영한다.

 

'딩동♬배달강좌'는 구민 또는 근로자(사상구 소재 기업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자가 배우고 싶은 강좌와 시간, 장소를 신청하면 배달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가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자녀 양육으로 집을 비우기 어려운 주부도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강의를 듣고 배울 수 있다.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성인 대상 배달이 가능한 모든 강좌는 신청가능 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및 교재비 학습자 부담)이다.

 

배달강좌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사상구청 평생교육과 방문을 통해 언제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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