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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현희·제이쓴, 결혼 4년만 득남

개그우먼 홍현희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과 지인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현희(40)와 제이쓴(36)은 2018년 결혼했고 지난 1 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 4년만에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들부부는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현희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현희가 금일 오전 10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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