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새마을회는 경남도새마을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단성면사무소에서 '환경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현! 살기 좋은 미래경남! 2022년 공동체 시범마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환경교실의 주요 내용은 '주민이 함께 그리는 탄소중립 실천마을'이다.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방법과 생명자원을 아끼는 등 지구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이 함께 그리는 탄소중립 실천마을이라는 주제의 이론강의와 ▲EM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폐자원 리사이클링(폐플라스틱 이용 화분만들기, 폐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시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천세 산청군새마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 인식과 시범마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과 생활공감형 환경운동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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