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반도건설, 협력사와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업무협약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가운데)와 김철환 힘펠 부사장(왼쪽),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지난 14일 협력사인 힘펠, 대한이엔지 등과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사는 급기가압 제연설비 시스템 관련 자재의 품질관리와 성능에 관한 기술협력, 설비공사에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급기가압 제연설비는 건물에 화재 발생 시 제연구역 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 제연구역 내에 있는 사람들이 구조되기까지 일시적으로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경과 안전까지 고려한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