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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하동군 북미시장개척단, 수출·공장 설립 '두 마리 토끼'

왼쪽부터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하승철 군수, 이덕 Sho인터내셔널 대표. 사진/하동군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지난 20∼28일 미국·캐나다 시장 마케팅에 나선 하동군 북미시장개척단이 하동 농산물 수출과 함께 농산물 가공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마리 토끼를 잡았다.

 

23일 하동군에 따르면 북미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미국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시장개척단은 한국농산물유통공사 LA지사, 한국신선제품 최대 수입업체인 마르퀴스, Sho인터내셔널, 자연나라, 멕시코 Once Romi 등을 차례로 찾아 하동 농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또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별된 미국 바이어와 멕시코 바이어 미팅을 통해 북중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하농녹차에 대한 멕시코 시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멕시코의 하동녹차 점유율을 기존 50%에서 올해 말까지 80%까지 확대하고, 중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에 하동녹차의 진출로 향후 중남미에 하동녹차의 위상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국 신선제품의 최대 수입업체 중의 하나인 마르퀴스와 옥종딸기 30만달러, 지리산청학농협 생밤·나물류 50만달러, 자연나라와 하동율림 맛밤 100만달러, sho인터내셜과 농협 하동군지부가 하동쌀 및 전통주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Sho인터내셔널과는 하동 농산물을 이용한 공장설립 투자협약을 체결해 하동군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생산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리고 자연나라는 향후 하동 농산물을 수입해 남는 금액의 10%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기간 중 하동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놓기로 하승철 군수와 약속했다.

 

시장 개척단은 앞으로 캐나다 대형 유통업체인 JIM PATTISON GROUP의 자회사인 OVERWAITEA FOOD 그룹과의 협력 확대 미팅으로 하동 농산물의 캐나다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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