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은덕. 48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60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72년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8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소띠]

 

37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49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61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73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8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50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62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7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6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뱀띠]

 

39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51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63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75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8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용띠]

 

40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52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4년 아름다운 시를 좋아한다고 다 시인이 되지는 않는다. 76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88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쉬워질 수.

 

[뱀띠]

 

41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를 지치지 않게 한다. 53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65년 근거 없는 구설이 발생. 7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9년 소통을 할 때는 조심스런 마을을 갖자.

 

[말띠]

 

42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6년 가족의 평화가 나를 이끄는 지팡이. 78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90년 살아가면서 빠지지 않는 건 대화이다.

 

[양띠]

 

4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5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9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1년 상대에게 긍정적인 마음은 길함을 불러온다.

 

[원숭이띠]

 

44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56년 진실을 알아도 떠들지 말아야. 6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내라. 80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92년 물고기를 잡고나면 통발을 잊어버리니 주의해야.

 

[닭띠]

 

45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5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69년 남의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바라보라. 81년 건강한 신체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93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발전.

 

[개띠]

 

46년 나이가 있어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58년 어제 본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82년 돈을 사랑으로 대해보라. 94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돼지띠]

 

4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1년 숨은 실력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83년 기초를 덖고 계획을 세워라. 95년 속삭이는 감언이설 꼬임에 순진하게 넘어가지 마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