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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카본코, GE가스파워와 ‘친환경 발전소 공동 업무 협약’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본부장(왼쪽부터)과 존 인타일(John Intile) GE가스파워 최고기술책임자, 유재형 카본코 사업개발실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DL이앤씨

DL이앤씨와 카본코는 GE가스파워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내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DL이앤씨와 카본코, GE가스파워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발전 산업의 저탄소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과 선진적인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3사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내 신규·기존 발전 시설에 CCUS 기술 접목 방안 모색 ▲친환경 발전소 통합설계모델 기반 마케팅 및 영업 전략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는 "GE가스파워와 함께 가스발전소의 탄소 포집 기술 솔루션을 도입하는데 협력해 발전 운영사들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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